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연프를 꼽으라면 역시 ENA·SBS Plus의 <나는 SOLO>. 인플루언서 느낌 강한 연애 프로그램도 많지만, 나솔 특유의 현실감이 확실히 몰입도가 좋은 것 같다.

 

이번 31기도 첫 방송부터 화제였는데, 특히 여자 출연진들의 직업과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나솔 31기 여자 출연진들의 직업, 나이, 인스타 정보까지 한 번 정리해본다.

 

영숙



첫인상 4표를 받으며 시작부터 인기녀 분위기를 보여준 영숙. 차분한 이미지인데 자기소개를 들어보니 더 매력적이었다.

영숙은 국내 공기업에서 기금 운용 업무를 담당하는 11년 차 과장이라고 한다.

 

커리어도 탄탄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해 보이는 스타일. 나이는 1990년생으로 알려졌다. 이상형은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는 남자”라고 언급했다.

 

정숙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가장 눈에 들어왔던 출연자 중 한 명. 스케치북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도 꽤 인상적이었다.

정숙의 직업은 발레 강사. 관련 전공을 졸업했고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서울 거주이며 1990년생으로 영숙과 동갑이다. 인스타는 아직 비공개 상태인 듯하다.

 

순자



첫인상 2표를 받은 순자도 초반부터 존재감이 있었다. 조용한 분위기인데 은근히 남출들의 관심을 받는 느낌.

직업은 북디자이너로, 서울 합정 소재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시작부터 시를 낭송했던 이유가 있었던 셈. 1991년생이며 디자인 팀장급 역할도 맡고 있다고 알려졌다.

 

영자



31기 여자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축에 속하는 영자. 현실적인 매력이 강한 스타일이다.

영자의 직업은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 근무. 보고서 작성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고 한다. 나이는 1994년생으로 알려졌다.

 

옥순



이번 기수에서 가장 화제성이 강한 인물 중 한 명. 기존 옥순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반응도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옥순은 국내 항공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이며, 과거 승무원 경력도 있다고 한다. 1993년생. 최근 방송 이후 커뮤니티 반응도 상당히 뜨거운 상황.

 

현숙



아쉽게도 중도 퇴소를 하면서 많은 궁금증을 남긴 출연자.

현숙은 여의도 소재 국책은행 과장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이며, 퇴소 이유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초반 분량이 많지 않았던 점이 아쉬운 참가자 중 한 명.

 

정희



개인적으로 가장 독특한 분위기였던 출연자. 강한 인상과 달리 여린 모습도 보여줬다.

정희의 직업은 자동차 디자이너. 남자 출연자 영수와 같은 직군이라 더 화제가 됐다. 독일 유학 경험이 있으며 자동차 렌더링 작업 장면도 공개됐다. 1993년생으로 알려졌고, 인스타는 @byyoonkim 계정이 언급되고 있다. 현재는 비공개 상태인 듯하다.

 

 

이번 31기는 전문직, 공기업, 금융권, 디자이너 등 출연진 스펙이 상당히 화려한 느낌이다. 아직 방송 초반이라 인스타 계정들도 대부분 비공개 상태지만, 중후반쯤 되면 자연스럽게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

과연 이번 기수에서 최종 커플이 몇 쌍이나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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