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소현 역으로 출연한 황보름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생을 위해 희생한 언니의 애틋한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황보름별의 프로필과 대표 작품, 배우로 성장해 온 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황보름별 기본 프로필
황보름별은 1999년 12월 21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났으며 키 167cm, 혈액형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하다 배우의 꿈을 위해 휴학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데뷔 전에는 2019년 제89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되며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대학내일 표지모델 활동을 거쳐 연예계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배우 데뷔와 성장 과정
황보름별은 2020년 단편영화 ‘출발, 선’과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특히 ‘소녀의 세계’의 임유나 역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대표 캐릭터로 평가받습니다.
이후 ‘학교 2021’에서 강서영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했습니다. 이어 ‘마에스트라’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루나 역을 위해 수개월간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등 작품마다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출연작
- 소녀의 세계 / 소녀의 세계 시즌2
- 학교 2021
- 꽃선비 열애사
- 마에스트라
- 디어엠
- 찌질의 역사
- 노무사 노무진
- 제4차 사랑혁명
- 신이랑 법률사무소
영화로는 ‘출발, 선’, ‘교섭’, ‘전, 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한소현 역할
2026년 현재 가장 화제가 되는 작품은 단연 ‘신이랑 법률사무소’입니다. 황보름별이 연기한 한소현은 변호사를 꿈꾸던 인물로, 불의의 사고 이후에도 동생 한나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극 중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고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감정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연 분량은 길지 않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며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황보름별이 주목받는 이유
황보름별은 화려한 비주얼보다 캐릭터의 감정선을 깊이 연구하는 배우로 평가받습니다. 학원물, 사극, 로맨스, 휴먼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현재 기준 차기작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0 댓글